'충격 폭로 등장'…SON 떠나고 풍비박산 "토트넘은 휴양지, 겁쟁이들만 가득해"→1티어 기자의 극대노! 최악의 분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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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오키프가 팀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토트넘은 최근 내부적인 갈등이 극에 달했다.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1-2로 패한 풀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굴리에모 비카리오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토트넘 팬들의 거센 야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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