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떠난 뒤 뛰어난 공격자원 부족"…토트넘 파격결단 내린다 '6골 3도움' 에이스 영입 위해 1270억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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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떠나보낸 뒤 왼쪽 측면에 뛰어난 공격자원이 부족하다."
손흥민은 지난 10시즌 동안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을 터뜨렸다. 데뷔 시즌을 제외하고 9시즌 연속 공식경기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2016-17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8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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