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과거, '좋은 날' 오고 있어" 아모림 맨유 감독의 사과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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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UEL 우승 못해도 남아줘” 아모림 바짓가랑이 붙잡는 맨유](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5/27/131640465.1.jp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포르투갈)이 홈 팬들에게 비참한 시즌에 대한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맨유는 26일(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홈경기(2-0 승)를 끝으로 끔찍했던 2024~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맨유는 승점 42위로 15위에 머물렀는데, 이는 클럽 역사상 가장 낮은 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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