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급 국가대표 잠재력…2006년생 김민수, 안도라서 또 득점+평점 2위! 5경기 2골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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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수는 최고의 활약을 하면서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FC 안도라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안도라 에스타디 나시오날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2(2부리그) 5라운드에서 코르도바에 3-1 승리를 기록했다. 안도라는 5위에 올라있다.
김민수가 또 득점을 터트렸다. 김민수는 2006년생 공격수로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뛰면서 기량을 키웠다. 2022년 지로나 B팀에 합류했다.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지로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러 라리가 8호 코리안리거가 됐다. "지로나의 진주"로 불린 김민수는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고 미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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