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인생은 마흔부터!" 세리에A 데뷔골 넣은 리빙 레전드 모드리치…64년만에 최고령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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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명문 밀란에 입단한 모드리치는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볼로냐와의 2025~2026시즌 세리에A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6분 결승골을 뽑으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모드리치는 40세 5일에 쏘아올린 득점으로 세리에A에서 40세 이후에 득점한 역대 5번째 선수로 등극했다. 또한, '밀란 대선배' 닐스 리드홀름이 1961년 3월 인터밀란전에서 38세169일의 나이로 득점을 한 이후 세리에A에서 득점한 최고령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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