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서 뛰는 공격수 이영준, PK로 시즌 첫 득점+2경기 연속 공격P…그라스호퍼도 첫 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9 조회
-
목록
본문
![]() |
| 사진 | 그라스호퍼 SNS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영준(그라스호퍼)이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그라스호퍼는 15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2025~2026 스위스 슈퍼리그 FC 로잔 스포르트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6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린 그라스호퍼는 8위에 자리다.
이영준은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돼 경기를 지켜봤다. 그리고 후반 19분 니콜라스 무치를 대신해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곧장 3분 뒤 페널티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섰고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