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부앙가=MLS 공포 조합? 美 유력지 "손케보다 더 무섭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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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2초 만에 터진 골 한 방은 캘리포니아 더비 흐름을 단숨에 뒤집었고, 그의 곁에는 ‘폭격기’ 데니스 부앙가가 있었다. 현지에서는 벌써 “토트넘 시절 손케 듀오보다 무서울 수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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