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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95분 극장골! 리버풀 이런 천운이→살라 대기록…밀집수비 뚫고 번리에 1-0 짜릿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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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왼쪽)와 알렉시스 맥앨리스터가 승리 기념샷을 찍고 있다. /사진=리버풀 SNS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왼쪽)와 알렉시스 맥앨리스터가 승리 기념샷을 찍고 있다. /사진=리버풀 SNS
잉글랜드 챔피언을 지키려는 리버풀이 순항을 이어갔다. 올 시즌에는 운까지 따르는 모습이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번리와 원정 경기에서 1-0 짜릿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개막 4연승(승점 12)에 성공, 시즌 초반부터 큰 문제없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3승1패를 기록 중인 2위 아스널, 3위 토트넘, 4위 본머스(이상 9)가 리버풀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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