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만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 발목 부상으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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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아래)이 15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앙 4라운드 랑스와 홈경기에서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한 채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 파리 | AFP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은 15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앙 4라운드 랑스와 홈경기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개막 4연승을 내달린 파리 생제르맹은 리그앙 선두를 질주했다.
이강인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강인이 정규리그에서 선발 출전한 것은 지난달 18일 낭트와 개막전(1-0 승) 이후 처음이다. 이강인은 앙제와 2라운드(1-0 승)에선 교체 출전했고, 툴루즈와 3라운드(6-3 승)는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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