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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행복한 추억 남기고 갑니다"…상암벌 뜨겁게 달군 '아이콘'들이 전하는 감사의 인사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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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행복한 추억 남기고 갑니다"…상암벌 뜨겁게 달군 '아이콘'들이 전하는 감사의 인사 [MD현장]
쉴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넥슨 아이콘 매치' 에서 2-1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5 아이콘 매치’는 2000년대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호나우지뉴, 가레스 베일, 웨인 루니, 디디에 드로그바, 스티븐 제라드, 티에리 앙리, 박지성, 리오 퍼디낸드 등이 ‘공격수팀’(FC 스피어)과 ‘수비수팀’(실드 유나이티드)으로 맞붙어 ‘창과 방패’의 대결을 펼치는 경기다./서울월드컵경기장=송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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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넥슨 아이콘 매치'가 끝난 뒤 선수들이 관중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쉴드 유나이티드가 2-1로 승리했다. ‘2025 아이콘 매치’는 2000년대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호나우지뉴, 가레스 베일, 웨인 루니, 디디에 드로그바, 스티븐 제라드, 티에리 앙리, 박지성, 리오 퍼디낸드 등이 ‘공격수팀’(FC 스피어)과 ‘수비수팀’(실드 유나이티드)으로 맞붙어 ‘창과 방패’의 대결을 펼치는 경기다./서울월드컵경기장=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건호 기자] "한국에서 즐겁게 경기하고 갑니다."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 막을 내렸다.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콘매치서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가 FC 스피어(공격수 팀)에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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