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칼날 갈고 있는' 누누 감독, 노팅엄 경질 일주일 만에 EPL 복귀?…'강등권' 웨스트햄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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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51)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풋볼아프리카'는 15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이 최근 부진한 흐름 속에서 감독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 현재 무직 상태인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가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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