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막을 수가 없다" 8일 간 3경기 연속골 폭발에 현지 극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4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A매치를 포함해 최근 미국에서 열린 공식전 3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리자 현지에서도 극찬이 쏟아졌다.
남미 매체 올레 미국·멕시코판은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A매치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포함 8일 간 3골을 터뜨렸고, 그 사이에 역사적인 기록도 세웠다"며 "최근 손흥민은 막을 수가 없다"고 조명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7일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결승골 포함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데 이어 10일 미국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전에서도 골을 터뜨렸다.
![]() |
|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이 14일 미국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남미 매체 올레 미국·멕시코판은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A매치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포함 8일 간 3골을 터뜨렸고, 그 사이에 역사적인 기록도 세웠다"며 "최근 손흥민은 막을 수가 없다"고 조명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7일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결승골 포함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데 이어 10일 미국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전에서도 골을 터뜨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