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참패한 날 '미니 맨체스터 더비'→'호러쇼'도 눈물…에데르송 상대 오나나, 데뷔전 패전에도 '최고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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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를 떠난 수문장 에데르송과 맨유가 버린 '호러쇼의 대명사' 안드레 오나나가 튀르키예 수페르리그에서 나란히 데뷔전을 치렀다.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둥지를 틀며 맨시티에서 설자리를 잃은 에데르송은 2일 페네르바체로 완전 이적했다.
에데르송은 맨시티의 환희를 함께한 인물이다. 그는 2017년 6월 맨시티에 둥지를 틀었다. 8시즌 동안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에데르송은 맨시티에서 372경기에 출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76경기에 출전해 122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7개의 도움도 기록할 정도로 활약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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