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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호퍼 이영준, 시즌 첫 골 작렬…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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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시즌 1호 골 작렬. 그라스호퍼 SNS 캡처이영준 시즌 1호 골 작렬. 그라스호퍼 SNS 캡처
스위스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 뛰는 장신 공격수 이영준(22·190㎝)이 페널티킥으로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그라스호퍼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2025-2026 슈퍼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FC 로잔 스포르트를 3-1로 제압했다.

개막 6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그라스호퍼는 1승 3무 2패 승점 6을 기록, 1부리그 12개 팀 가운데 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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