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을 이제는 '흥부'라고 불러주세요…MLS에서도 영혼의 파트너 찾았다 → 부앙가와 '가장 위험한' 듀오 결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LAFC 합류 후 꾸준히 득점포를 이어온 부앙가와, MLS 데뷔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이제 팀의 핵심 공격진으로 자리잡았다. 두 선수의 파괴력과 호흡은 LAFC 공격력의 핵심 동력으로, 남은 시즌 MLS컵 우승 도전의 가장 큰 무기가 될 전망이다. ⓒ LAFC


▲ LAFC 합류 후 꾸준히 득점포를 이어온 부앙가와, MLS 데뷔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이제 팀의 핵심 공격진으로 자리잡았다. 두 선수의 파괴력과 호흡은 LAFC 공격력의 핵심 동력으로, 남은 시즌 MLS컵 우승 도전의 가장 큰 무기가 될 전망이다. ⓒ LAFC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에서 새로운 영혼의 파트너를 찾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