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선 정말 '언해피'…3G 만의 선발 복귀에도 '발목 부상' 이강인 중도 교체, PSG도 '홍명보호'도 초비상→클럽WC 출전이 원인? 결국 FIFA가 문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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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축구] ‘발목 부상’ 이강인](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15/132388529.1.jpg)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이강인(24)이 이번 시즌 두 번째 선발 출전 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랑스와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1부) 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2분 발목 통증으로 풀타임을 뛰지 못했다.
PSG는 전반 15분과 후반 6분 연속골을 터트린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멀티골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두며 개막 4연승(승점 12)으로 선두를 질주했으나 출혈이 컸다. 4-3-3 포메이션의 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이강인을 비롯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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