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2번째 프리미어리거 득점자 탄생" 다나카, 첼시 상대로 EPL 데뷔골 '쾅'→리즈 3-1 승리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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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리즈 유나이티드)는 4일(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앨런 로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1 깜짝 승리를 이끌었다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 출신으로 독일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를 거쳐 지난해 리즈에 입단해 1부 승격을 이끈 다나카는 올 시즌 EPL 10경기만에 데뷔골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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