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번엔 진짜 손흥민 대체자?' 토트넘, 25세 가나 국대에 클럽 레코드 '1272억' 지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구단 레전드 손흥민(33, LAFC)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역대급 이적료를 베팅할 태세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이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나 국가대표 앙투안 세메뇨(25, 본머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