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시', '차범근 후예' 거듭나나? '獨 BBC급 공신력', '빅클럽 등용문' 러브콜 폭주 "합의 성사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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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등용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아시아 최고의 우측 윙어로 평가받는 도안 리츠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화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랑크푸르트가 일본 대표 미드필더 도안 영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도안 측과의 구두 합의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적에 필요한 조건과 프로젝트를 이미 도안과 그의 에이전트에게 제시한 상태다. 구단은 도안 측의 긍정적인 반응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조만간 이적이 완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화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랑크푸르트가 일본 대표 미드필더 도안 영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도안 측과의 구두 합의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적에 필요한 조건과 프로젝트를 이미 도안과 그의 에이전트에게 제시한 상태다. 구단은 도안 측의 긍정적인 반응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조만간 이적이 완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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