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식' 토트넘 이 정도로 변한 거야?…손흥민 오는 날까지 '오피셜' 공식발표 "매진 실패, 1만 5천석 텅텅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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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복귀 인사를 위해 직접 그라운드를 밟은 날이었지만,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빈 좌석은 오히려 더 두드러졌다. 11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손흥민을 향한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지만 흥행 성과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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