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페르난데스, 사우디행 임박! 맨유와 회담 예정→선수가 원하면 보낸다…알 힐랄 '2차 제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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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 힐랄로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페르난데스에 대한 상황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명백히 하기 위해 접촉할 것"이라며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는 유럽으로 돌아왔다. 알 힐랄과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 맨유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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