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뮌헨 라이브] 세리머니에 항상 진심인 '트로피왕' 이강인, 연애도 당당하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4 조회
-
목록
본문
![[축구] [SD 뮌헨 라이브] 세리머니에 진심인 이강인, 연애도 당당히](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6/01/131722862.1.jpg)
![[축구] [SD 뮌헨 라이브] 세리머니에 진심인 이강인, 연애도 당당히](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6/01/131722870.1.jpg)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이강인(24)은 ‘세리머니 왕’으로 통한다. 언제 어디서나 톡톡 튀는 신세대답게 경기를 뛰었든, 뛰지 못했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모든 세리머니에 진심으로 임한다.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이널에서도 그랬다. PSG는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5-0으로 격파, 오랫동안 갈망해온 ‘빅이어(UCL 트로피 닉네임)’를 드디어 들어올렸다. 리그앙(1부)과 쿠프드프랭스(프랑스컵) 우승에 이은 ‘트레블(3관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