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결승전으로 갈린 운명,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잔류 - 맨유 주장은 사우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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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유로파리그 우승이 모든 것을 바꿨다.
풋볼 인사이더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의 정신적 지주이며 수뇌부는 그를 향한 어떤 제안도 수용하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레비 회장은 손흥민을 단순한 선수 이상의 존재로 보고 있으며 향후 몇 시즌간의 핵심 전력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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