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딸과 10년 만에 펼친 빅이어 파티…"늘 함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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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PSG 감독, UCL 우승 뒤 골육암으로 세상 떠난 딸 기려
팬들이 준비한 엔리케 감독과 딸 사나의 모습 담은 통천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확정하자 PSG 응원석엔 거대한 통천이 펼쳐졌다.
PSG 사령탑인 루이스 엔리케(55) 감독이 PSG 유니폼을 입은 한 소녀와 함께 있는 장면이 그림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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