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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유로파리그 우승 후 비극…토트넘 방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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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유로파리그 우승 후 비극…토트넘 방출 발표
손흥민과 레길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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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길론과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계약 만료를 앞둔 선수들을 방출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31일 '레길론, 포스터, 화이트먼은 계약이 종료된 후 팀을 떠났고 베르너는 라이프치히 임대를 마치고 팀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22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1-0 승리를 거둬 17년 만의 무관 탈출에 성공한 가운데 유로파리그 우승 후 열흘이 되지 않아 일부 선수 방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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