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美 입성' 1달 만에 메시 넘었다…"미국 축구계 활력, MLS 역사 새로 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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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이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입성한 지 한 달 차가 되어 간다. 그는 단숨에 북미 대륙을 강타하는 슈퍼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스티브 체룬둘로 감독이 이끄는 LAFC가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2025시즌 미국 MLS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1분도 채 되지 않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4-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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