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와 마찰' 누누 감독, EPL 복귀 초읽기…'강등 위험' 18위 웨스트햄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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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누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5/202509150944776642_68c763a6cf9af.jpg)
[OSEN=노진주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최근 부진을 이유로 감독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노팅엄 포레스트 사령탑이 후보 1순위다.
영국 매체 ‘풋볼아프리카’는 15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이 성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감독을 검토 중이다. 현재 무직인 누누 감독이 후보군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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