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나도 변치 않은 꾸준함? 오나나, '악몽 실수 결승골 헌납'에도 MOM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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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드레 오나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5/202509151328777567_68c7973af0e0b.jpg)
[OSEN=강필주 기자] 안드레 오나나(29, 트라브존스포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난 후에도 여전히 치명적인 실수를 했으나,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오나나는 15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페네르바체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5라운드 페네르바체와 경기에 선발 출장했으나 유세프 엔네시리(페네르바체)에게 결승골을 내줘 팀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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