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석짜리 구장서 시즌 첫 홈경기…천하의 바르사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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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 | AP연합
바르셀로나는 15일 바르셀로나 외곽 산호안데스피에 있는 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시즌 첫 홈경기를 치렀다. 구단은 2024년 11월 클럽 창단 125주년과 맞춰 새 단장을 마친 캄프 누로 복귀할 계획이었으나, 최종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해 우여곡절 끝에 이곳을 썼다. 바르셀로나는 6-0으로 대승했다. 페르민 로페스, 하피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골씩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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