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열흘 만에 공격수가 모두 사라졌다"…UCL 첫 경기 앞두고 날벼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주축 선수들의 잇단 부상과 함께 전력 공백이 우려받고 있다.
PSG는 1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4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후반 12분 마율루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부상으로 경기를 끝냈다. PSG는 랑스와의 경기에서 이강인 뿐만 아니라 공격수 크라바츠헬리아와 수비수 베랄도까지 부상으로 인해 교체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