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선수가 아니라 맨유' 호일룬, 나폴리서 데뷔 14분 만에 득점…콘테 감독 "맨유 탈출의 행운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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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탈출한 또 한 명의 선수가 부활했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로 돌아와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재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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