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단 1회 선발' 김민재, 버티다 결국 '방출 엔딩'?…이탈리아 '라이벌 명문' 2개 구단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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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 언론은 바이에른이 이적료까지 책정했다며 1월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24’는 14일(한국시간) “독일 현지에서도 확인된 사실이다. 김민재가 세리에A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바이에른은 이미 이적료를 정해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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