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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놀란 '19살' 김민수, 스페인 2부 MVP급 활약→홍명보호 새 공격 카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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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생 윙어 김민수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10대 유망주로서 부각되는 차원이 아닌 현재 유럽에서 활동하는 코리안리거 전원을 놓고 살펴도 올 시즌 초반 가장 눈에 띄는 한국인 공격수다. 이 페이스라면 '홍명보호' 첫 발탁도 충분히 꿈꿔볼 만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06년생 윙어 김민수(19, FC 안도라)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10대 유망주로서 부각되는 차원이 아닌 현재 유럽에서 활동하는 코리안리거 전원을 놓고 살펴도 올 시즌 초반 가장 눈에 띄는 한국인 공격수다. 이 페이스라면 '홍명보호' 첫 발탁도 충분히 꿈꿔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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