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매치 찢은' 루니, 맨유 때문에 속 터진다 "선수 개인 기량-감독 전술 모두 문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5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위기론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21세기 맨유의 황금기를 함께했던 웨인 루니(40)도 강한 일침을 날렸다.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후벵 아모림(40) 감독 체제에서 맨유가 기대와 달리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있다"고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전 주장 루니와 BBC 칼럼니스트이자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대니 머피 모두 유나이티드의 전술적 문제와 반복되는 실수를 강하게 비판했다.
![]() |
| 웨인 루니(왼쪽)의 득점을 축하하는 스티븐 제라드. /사진=김진경 대기자 |
![]() |
| 맨체스터 시티전 패배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AFPBBNews=뉴스1 |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후벵 아모림(40) 감독 체제에서 맨유가 기대와 달리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있다"고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전 주장 루니와 BBC 칼럼니스트이자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대니 머피 모두 유나이티드의 전술적 문제와 반복되는 실수를 강하게 비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