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결정! 월드컵 위너·바르샤 주전 출신 '32세 은퇴'…"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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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충격 결정이다. 유명 센터백 출신 사무엘 움티티(32)가 다소 이른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움티티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이상 선수로 뛰지 않겠다고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이제 작별인사를 할 때가 됐다"면서 "열정을 다해 모든 것을 바쳤다. 후회는 전혀 없다. 그동안 함께 했던 모든 클럽들, 회장, 코치진,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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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를 선언한 사무엘 움티티. /AFPBBNews=뉴스1 |
움티티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이상 선수로 뛰지 않겠다고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이제 작별인사를 할 때가 됐다"면서 "열정을 다해 모든 것을 바쳤다. 후회는 전혀 없다. 그동안 함께 했던 모든 클럽들, 회장, 코치진,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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