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런 경험은 처음…쉽지 않네" 감탄, 美 집중 조명…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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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미국이 완전히 푹 빠졌다.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의 발언은 연일 미국 현지에서 집중 조명되고 있다.
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무대에서 보여주는 영향력은 단순한 경기력 이상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작렬하며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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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FC 공격수 손흥민이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무대에서 보여주는 영향력은 단순한 경기력 이상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작렬하며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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