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아쉬움 이해합니다" 골 넣었다고 욕 먹은 박주호, 입장문 발표…"다양한 의견 소중히 새길 것" 아이콘매치 후폭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8 조회
-
목록
본문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이번에도 방패가 창을 부러뜨렸다.2025년에도 아이콘 매치의 승자는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가 됐다.실드 유나이티드는14일 오후 7시 30분서울월드컵기장에서 열린'2025아이콘 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서 맞붙고 있다.'FC 스피어(공격수팀)'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4-1승리에 이어 이번에도 승자가 됐다.후반 실드 박주호가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025.09.14 /sunday@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6/202509160752770049_68c8a4dfe6ba6.jpg)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김성락 기자] 방패가 창을 뚫어내고 있다.'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가20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FC 스피어(공격수팀)'를 상대로 4-1대승을 거뒀다.경기 종료 후 스피어팀 박주호, 박지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20 / ksl0919@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6/202509160752770049_68c8a4e091058.jpg)
[OSEN=고성환 기자] 박주호가 결국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가 아이콘 매치 득점을 둘러싼 일부 팬들의 비난 속에서 의연한 대처를 보여줬다.
관련자료
-
이전작성일 2025.09.16 10:00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