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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대절망! "기회 잡으려던 순간" 이강인 쓰러졌다…UCL 앞두고 '또' 발목 통증→홍명보호도 'LEE 오른발'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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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강인(24)이 다시 한 번 '발목 악재'에 발목이 잡혔다.

경쟁자 줄부상으로 거머쥔 천금 같은 선발 기회에서 본인도 경기 중 부상을 입어 교체 아웃되는 불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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