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효과' 또 터졌다, 펠레·메시와 비슷한 수준…美 매체 감탄 "손흥민 덕에 우승 희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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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현지 언론이 또다시 손흥민의 존재감을 주목했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과거 뉴욕 코스모스에서 뛰었던 '축구 황제' 펠레, 그리고 현재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인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손흥민의 존재 덕에 그의 소속팀인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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