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손세이셔널!' 美 매체 "손흥민, LAFC 수준 끌어올려…펠레·메시가 이룬 성과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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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손’세이셔널.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5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드니 부안가가 빠르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정착하며 최고의 공격 듀오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특히 손흥민의 존재는 부안가뿐만 아니라 팀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이는 과거 NASL 뉴욕 코스모스의 펠레와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를 제외하면 달성하지 못한 성과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최근 MLS 2호골을 터뜨렸다. 지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원정경기에서 경기 시작 54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5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드니 부안가가 빠르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정착하며 최고의 공격 듀오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특히 손흥민의 존재는 부안가뿐만 아니라 팀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이는 과거 NASL 뉴욕 코스모스의 펠레와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를 제외하면 달성하지 못한 성과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최근 MLS 2호골을 터뜨렸다. 지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원정경기에서 경기 시작 54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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