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의 최악 출발에도…맨유, 아모림 여전히 신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9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6/202509160655772165_68c892c1ad4da.jpg)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다시 최악의 경기를 치른 가운데, 후벵 아모림(40) 감독에 대한 인내심은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지만, 구단 수뇌부는 여전히 아모림을 신뢰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5일(한국시간) "후벵 아모림은 구단 역사상 33년 만의 최악의 시즌 출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드진의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맨체스터 더비 0-3 참패로 그의 미래에 대한 의문은 더 커졌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