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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 기회인데' 또 쓰러진 이강인…월드컵 9개월 앞두고 홍명보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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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선발 출전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홍명보호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내년 여름 북중미 월드컵을 9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대표팀의 핵심 카드가 흔들리고 있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4라운드 랑스전에서 4-3-3 포메이션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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