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프랑스 대표팀서 전성기 보낸 움티티, 부상으로 31세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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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뮈엘 움티티. 연합뉴스움티티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작별의 순간이 찾아왔다. 모든 걸 쏟았고, 후회는 없다. 저와 함께했던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올림피크 리옹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움티티는 2012년 1월 리옹 1군에 데뷔했다. 이후 리옹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한 그는 2016년 6월 스페민 명문 FC바르셀로나에 입단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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