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상이면서 별다른 책임은 안 져"…'맨유 레전드' 킨, 유리몸 DF '전격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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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로이 킨이 루크 쇼를 비판했다.
영국 '미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킨이 쇼를 비판한 내용을 공개했다. 킨은 "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몇 년째 '무죄 방면'인 것 같다. 항상 부상이고, 늘 변명만 하면서 별다른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유리몸의 대명사' 쇼는 15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더비'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팀 수비 안정화를 도모하지 못했고, 결국 맨유는 맨시티를 상대로 3-0 대패를 거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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