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싫어!' 첼시가 버린 '주급 6억' 문제아, 뮌헨 '러브콜' 거절했다…"해외 이적, 단호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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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억원의 주급을 받지만 철저히 버림받은 남자가 있다. 그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으나 단호히 거절했다.
독일 매체 ‘tz’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이 여름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첼시의 또 다른 선수를 영입하려고 했던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니콜라 잭슨과는 달리 이번 영입 계획은 무산됐다.
‘tz’가 밝힌 첼시 선수는 바로 라힘 스털링이다. 그는 주급만 무려 6억원을 받고 있는 ‘고비용’ 선수다. 그러나 엔조 마레스카로부터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이른바 ‘폭탄 스쿼드’의 핵심으로서 팀 훈련조차 함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매체 ‘tz’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이 여름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첼시의 또 다른 선수를 영입하려고 했던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니콜라 잭슨과는 달리 이번 영입 계획은 무산됐다.
‘tz’가 밝힌 첼시 선수는 바로 라힘 스털링이다. 그는 주급만 무려 6억원을 받고 있는 ‘고비용’ 선수다. 그러나 엔조 마레스카로부터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이른바 ‘폭탄 스쿼드’의 핵심으로서 팀 훈련조차 함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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