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충격 복귀설…"콤파니가 매각 원한다" KIM, '아이러니' 잔류 뒤 입지 더 흔들린다→WC 앞두고 '초비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1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거취에 다시 한 번 물음표가 붙고 있다. 독일에서 입지가 줄어든 가운데 이탈리아 복귀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24’는 14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세리에A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바이에른은 이미 이적료를 책정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