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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 이후 한국을 의식한 이유는? "亞 역대 최다승 단독 기록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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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대표팀은 2026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을 마친 뒤 한국을 의식했다. 아시아 국가 역대 월드컵 최다승에 도전하려면 한국보다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7일 “일본은 북중미월드컵에서 아시아 최다승을 겨냥한다. 2022카타르월드컵에서 2승(1무1패)을 수확하며 7승(6무12패)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카타르월드컵에서 1승(1무2패)에 그친 한국(7승10무21패)과 최다승 타이를 이뤘다. 북중미월드컵은 아시아 최다승 단독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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