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도 비교 불가'→북중미 WC '사상 최대' 흥행카드 등장! "지구상 마지막 메호대전" 결승 전에 만난다…조건은? "조 1위 통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도 비교 불가'→북중미 WC '사상 최대' 흥행카드 등장! "지구상 마지막 메호대전" 결승 전에 만난다…조건은? "조 1위 통과"
사진=트위터 캡처
2025120701000400200059271.jpg
사진=트위터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모든 축구 팬들이 기대하는 단 하나의 경기가 이번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펼쳐질 수 있다.

글로벌 스포츠 언론 ESPN은 6일(한국시각)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의 8강전 가능성이 확정됐다'라고 보도했다.

ESPN은 '아르헨티나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을 통해 알제리를 상대로 챔피언의 타이틀 방어를 시작할 것임을 확정했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가 6번째 출전을 확정한다면 그는 J조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맞대결을 벌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이번 대회가 선수 은퇴 전 마지막 월드컵 우승 기회가 될 수 있다. 호날두는 이미 5번의 월드컵에 참가했고, 포르투갈은 조별리그에서 콩고와 자메이카, 뉴칼레도니아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와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와 K조에 속했다'고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