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로 날아가는 홍명보 감독 "주요 포인트는 고지대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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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추첨 후 인터뷰하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연합뉴스TV 캡처
2026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에 참석한 홍명보 감독이 조별리그 전 경기를 치르게 될 멕시코 현지 적응을 최대 변수로 꼽았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 추첨식이 끝난 직후 인터뷰에서 "세 경기를 멕시코에서 해야하는데 고지대, 습하고 더운 날씨 이런 것들이 우리 그룹에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내년 6월12일 유럽플레이오프 승자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뒤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맞붙습니다. 남아공과는 마지막 3차전에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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