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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아닌 나폴리로 흘러가는 이강인, 가르나초와 쌍날개 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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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이날 랭스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8일 오세르와 2024-25시즌 리그1 34라운드 최종전에서도 벤치만 지켰던 이강인은 프랑스컵 결승에서도 벤치만 지켰다. 비록 프랑스컵 우승을 벤치에서 지켜봤지만,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 입단 이후 통산 6번째 트로피를 품었다. ⓒ 이강인 SNS


▲ 이강인 ⓒ 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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